<p></p><br /><br />북한이 우리가 보낸 무인기에 평양 상공이 뚫렸다며 군사적 긴장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. <br> <br>북한은 무인기를 대남 도발 명분으로 활용하려는 의도를 내보이고 있습니다. <br> <br>북한이 실제 무력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만큼 철저한 대응이 필요합니다. <br> 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대북 방위 철통 점검.] <br> <br>뉴스에이 마칩니다. <br><br>고맙습니다.<br><br /><br /><br />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
